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기면증은 주간에 참을 수 없이 졸립고 렘 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을 보이는 질환 이라고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간에 피곤하고 졸립다면 기면증을 의심해야 한다. 치료후기를 보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후 약물치료만으로 크게 개선이 된다고 한다.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윈검사를 해야하는데 실비보험이 적용이 된다고 한다. 비용은 검사항목에 따라 다르지만 100만원 안밖이라고 하며 기명증 진단을 받으면 실비 보험적용 퍼센티지가 더 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