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모바일

걸으면서 돈버는 앱 비교 (aia 바이탈리티, 림포)

패넥 2019. 9. 10. 15:10

최근 매일 러닝을 하고 있는데

 

걸으면서 돈버는 어플이 떠올라서 찾게되었다

 

여러개가 있었으나 미밴드를 지원하면서 보상이 괜찮은 어플이

 

에이아이 바이탈리티, 림포 aia vitality, lympo 였다.

 

 

aia 바이탈리티 

작년에 유명했던 어플이다.

 

기본 미션으로는 하루 7500보에 50포인트, 12500보에 100인트를 주는데 한 주에 250포인를 모우면 보상을 받을수 있다.

 

년 초에 혜택이 더 나빠졌다.

 

보상이었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가 없어지고 보상을 더 적게준다고 한다.

 

더 지나면 더 나빠질까 싶어서 가입 했다.

 

월요일에 미션이 월요일에 시작하니 목표 했던 전 주에 가입하는게 좋다. 

 

나처럼 월요일에 가입했다가 1주 기다리고 싶지 않으면.

 

미밴드의 경우 걸음수가 새벽에 반영이 된다.

 

영풍문고 4천원이 가성비가 좋아보이는데 책 살일이 없어서 매주 skt 3천원 요금 할인을 받고 있다.

 

 

 

림포

운동형 블록체인 어쩌고 저쩌고

 

걸음수로 코인을 살 수 있다.

 

1km, 5km, 7.5km 챌린지가 있는데 거리에 해당되는 걸음 수로 해당챌린지를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거래소 가격으로는 1코인에 10원

 

보통 1km당 1~2 코인이라고 보면 된다.

 

라이트닝챌린지라고 적은 걸음수에 많은 보상을 주는 챌린지도 있다.  1km에 5코인 정도?

 

자정에 걸음 수가 초기화 된다.

 

aia 처럼 알아서 걸음수 정산하는게 아니라 챌린지를 일일이 참여해서 걸음수를 붓는게 꽤 귀찮다.

 

광고를 보면 길이에 따라 1~2코인을 주기도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