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가 한 개밖이라 내구도나 세균번식등에 취약 젖으면 큰일이 나서 한 개더 구입 하기로 마음 먹었다 집에 있는거 택배 보내달라고 해도 되지만 대부분 신을만큼 신은 신발이고 썩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새로 사기로 했다 처음에는 메이저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중에서 고를려고 했는데 나이키는 내구성이 별로라 아디다스를 사려고 찾아봤다 처음에는 스프리테인 2000 이라는 약간 클래식 디자인의 러닝화를 사려고 했는데 출시가 12만원대라 내구성이나 기능성면에서는 좋아보였지만 디자인이 올드하고 색깔이 아이보리라 3만1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구매를 했다가 취소해버렸다. 두번째로는 아디다스 잘팔리는 운동화를 찾아봤다 중저가형 3만원대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갤럭시, 듀라모 , 리스폰스 수퍼 , 런 팔콘 고만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