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총 2kg을 1만원에 구입 호불호가 갈리는 평들이 많았는데 일단 싸니까 단백질 보충용으로 구입 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15분 정도 돌렸다. 까만 점은 후추 가루 너겟이 바스켓에 눌러 붙으니 5분 정도 돌린 다음에 뒤집어 주는게 좋다. 분쇄육이라서 닭껍질 같은 바삭바삭 함은 없다. 두부 같은 식감 맛도 두부 같다.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한입 먹고서 알게됨 껍데기도 좀 덜 바삭바삭 함 용가리 너겟과 비교하자면 소금 후추가 덜 들어가서 간이 심심함. 그부분은 소금이나 후추를 뿌리거나 찍어먹으면 되니까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