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음식 21

노브랜드 다크 롱 초콜릿 300g 후기

노브랜드에 평소에 못보던 초콜릿이 있어서 샀다. 가격은 약 3천원 그람수로 따지면 평소에 사먹던 노란포장지의 초콜릿 3개와 동일한 가격 크기 비교 길긴 길다 벗기면 보통 올록볼록한 데가 위쪽으로 되어있는데 이건 반대로 되어 있다. 뒤집었을때 모양 되게 두껍다. 그래서 초콜릿이 잘 안부러진다. 100g당 495 칼로리 300g 이니까 대충 1500칼로리 정도 된다. 햇반이 210g 짜리가 310 칼로리 라고 하던던데 햇반 두어개 정도 먹으니 하루 3끼치 쌀밥 용량 정도. 포장지는 되게 반짝거리더라

리뷰/음식 2020.04.06

CJ오쇼핑 쿠쿠 밥솥 사은품 퀸메이드 QAF-1000W 에어프라이어

https://fenec.tistory.com/181 CRP-CHS108FD 쿠쿠 메탈릭에코 268,180원 구매 및 수령기 쿠쿠 메탈릭에코 CRP-CHS108FD 티탄 모델 구입 할인하는 것을 한달 내내 기다리다가 겨우 구입했다 쿠폰 할인, 현대 카드 할인 시켜서 268,180원 덤으로 에어프라이어도 준다. 2L 작은 용량이지만 박스가 크고.. fenec.tistory.com 쿠쿠 밥솥은 23일 주문 25일 도착 밥솥 사은품으로 받은 에어프라이어는 밥솥 도착 후 8일 후에 도착했다. 인터넷 최저가는 3만원대 사은품으로 워낙 많이 풀려서 중고가는 2만 원 안팎인 듯 용량이 적어서 굳이 중고로 살 메리트는 없어 보인다. 박스가 찍힌 듯 찌그러져 있어 본품도 찌그러졌을까 걱정했었는데 박스 안의 박스 멀쩡~ ..

리뷰/음식 2020.04.02

티몬 떳닭 1+1, 2번째 후기

이런류의 닭은 냉장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보통 배송 1주일안에 먹어야 된다. 그래서 서둘러 먹었다. 대충 익은 것. 180도로 20분 넘게 돌렸다. 물론 중간중간 위치를 바꿔 줘야 안탄다. 몇리터 짜리 에어프라이어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8L짜리 아닐까? 꾸어닭이나 떳닭 1KG 둘 다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2개 분량인데 1개 돌려서 먹고 먹는 사이에 또 돌리면 된다. 한 번 돌리는데 최소 20분이기 때문에 처음 돌릴때엔 오래 걸리는 두꺼운 살 위주로 돌리고 2번째 돌릴때 얇은 살을 돌리면 기다리는 시간 없거나 짧게 먹을 수 있다. 꾸어닭이나 떳닭 맛 비교하자면 솔직히 맛은 별반 차이 없다. 꾸어닭이 약간 더 짠거 같은데 염지 상태에서 얼마나 더 숙성시키냐 차이가 아닌가 싶다.

리뷰/음식 2020.02.11

떴닭 1+1마리 후기

티몬에서 9.9천원에 구입 했음 배송까지 걸린시간 구입 후 4일 맛은 이전에 구입했었던 꾸어좋은닭과는 큰차이는 못느끼겠음 이런 닭류 에어프라이어 조리 미세팁은 처음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조각 닭을 넣을때 닭껍데기가 바닥쪽으로 놓이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 왜냐면 껍데기가 익기전에 바닥면에 놓여 있으면 이게 바스켓에 껍데기가 눌러 붙어서 나중에 설거지 하기 귀찮다. 그리고 냉장 상태에서 1주일 이상 보관하면 상할수도 있으니 1주일 안에 먹을 계획이 없으면 서둘러 냉동실에 냉동 보관하는게 낫다. https://fenec.tistory.com/171 티몬 떳닭 1+1, 2번째 후기 이런류의 닭은 냉장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보통 배송 1주일안에 먹어야 된다. 그래서 서둘러 먹었다. 대충 익은 것. 1..

리뷰/음식 2020.02.06

하림 닭 직화구이 데리야끼 맛 시식 후기

왼쪽 두번째 닭 직화구이 90g을 먹어 보았습니다. 봉지 약간 개봉하고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데우시면 됩니다. 양은 90g인 것을 보면 알수 있듯 충분한 양은 아닙니다. 덮밥 처럼 먹으면 밥 한 공기 약간 모자란 양. 맛은 장조림 맛에 가깝습니다. 닭고기 가슴살 결이 장조림에 쓰는 소고기 부위와 비슷해서 식감도 비슷합니다. 그럭저럭 먹을만은한데 정가에는 사먹기는 좀 그런 가격

리뷰/음식 2019.12.24

비비고 새우 왕교자 만두 에어프라이어 조리 사진

비비고 새우 만두 한봉지 10개 만두를 접힌 윗면이 아래로 가도록 둔다. (평평한 쪽이 바닥쪽으로 가면 눌러 붙어서 때어내어야 함) 200도로 10분 돌림 180도로 하는게 나을듯 만두를 뒤집음 눌러붙음 방지를 위해서 뒤집어서 놓았으나 눌러 붙은 만두가 있음 200도에서 5분 군만두 완성 기름이 식기 전에 휴지 닦으면 잘 닦임 기름이 식었다면 예열하듯 200도로 몇 분 돌렸다가 닦으면 됨

리뷰/음식 2019.12.10

독일 맥주가 필라이드 맥주 보다 싸다고? stephans brau 스테판스 브로이

GS25에서 8캔 1만 원 행사 중인 맥주 500ml 큰캔 1개당 1250원. 동 용량 한 캔 1600원인 필라이트보다 싸다 독일 유통사가 PB 상품으로 파는 맥주라고 한다. 한국으로 치면 이마트 노브랜드 맥주? 빨간색 라거는 한국 맥주 맛 파란색 필스너는 쓴맛 녹색 헤페바이젠은 밀 맥주 맛 한 캔씩 다 마셔봤는데 순한맛 원가 절감형이다 보니 진한 맛은 없다. 탄산도 한국 맥주보다 적다 필스너가 하나도 안 쓰다 물탄 맛인데 물을 잘 탔다고 해야 되나 필라이트와 비교하면 뭔가 억지스러운 맛인데 밍밍한데 조화로운 밍밍한 맛 같은 가격이라도 탄산이 당기는 날이 아니라면 스테판스 브로이를 마시겠다.

리뷰/음식 2019.05.07

가성비 떨어지는 맘스터치 언빌리블 버거 후기

맘스터치를 좋아하는 이유가 가성비 때문이 었다.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2/3 가격이면서 감자튀김도 맛있고 콜라 리필도 해주는 맘스터치 내가 가는 지점이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감자튀김 양이 줄어들더니 치킨 패티의 크기가 계속 작아진다. 언듯 보면 커 보이지만 포장을 바로 폈을때 부분만 커보이게 포장한것이다. 지속적으로 작아졌다. 의도적으로 세로로 길게 보기에만 좋고 먹기에는 불편한 재료 나열 보이는 부분만 크고 안보이는 부분으로 가면 갈수록 작아짐 맛은 소스가 버거랑 안맞음 버거킹도 그렇고 최근 유행이 매운 소스인가 본데 치킨 패티와 매운 양념은 안맞는 것 같음. 언빌리블 버거 가성비로 먹기엔 좋지 않음 달걀 후라이도 바로 굽는게 아니라 미리 만들어진 것이고 새우 패티도 새우맛이 하나도 안남. 차라리 기본..

리뷰/음식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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