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넥의 블로그

바지를 벗는데 청바지의 흔들이 단추가 뚝하고 떨어졌다. 수선집에는 수선비가 3천원 이라고 해서 인터넷에 단추 가격을 찾아보고 수선집에 맡길지 살지 결정하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청바지 흔들이 단추 5개 1천 4백원. 개당 300원 수선집의 1/10 가격 그런데 배송료가 2천 5백원이라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 아래 보이는게 단추와 못이 한 세트 청바지에 단추를 끼워서 망치나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단추나 못부분을 세게 두드리면 못부분 뽀족한 면이 버섯 갓처럼 뭉툭하게 펴지면서 안빠지게 고정이 된다

마이크론 크루셜 mx300 750Gb 크리스탈디스크 마크 속도 결과

노브랜드에 평소에 못보던 초콜릿이 있어서 샀다. 가격은 약 3천원 그람수로 따지면 평소에 사먹던 노란포장지의 초콜릿 3개와 동일한 가격 크기 비교 길긴 길다 벗기면 보통 올록볼록한 데가 위쪽으로 되어있는데 이건 반대로 되어 있다. 뒤집었을때 모양 되게 두껍다. 그래서 초콜릿이 잘 안부러진다. 100g당 495 칼로리 300g 이니까 대충 1500칼로리 정도 된다. 햇반이 210g 짜리가 310 칼로리 라고 하던던데 햇반 두어개 정도 먹으니 하루 3끼치 쌀밥 용량 정도. 포장지는 되게 반짝거리더라

삼성화재 건강보험 가입자만 애니핏 가입 가능하다고 함. 고로 애니핏으로 자동차 보험료 할인은 불가능

https://fenec.tistory.com/181 CRP-CHS108FD 쿠쿠 메탈릭에코 268,180원 구매 및 수령기 쿠쿠 메탈릭에코 CRP-CHS108FD 티탄 모델 구입 할인하는 것을 한달 내내 기다리다가 겨우 구입했다 쿠폰 할인, 현대 카드 할인 시켜서 268,180원 덤으로 에어프라이어도 준다. 2L 작은 용량이지만 박스가 크고.. fenec.tistory.com 쿠쿠 밥솥은 23일 주문 25일 도착 밥솥 사은품으로 받은 에어프라이어는 밥솥 도착 후 8일 후에 도착했다. 인터넷 최저가는 3만원대 사은품으로 워낙 많이 풀려서 중고가는 2만 원 안팎인 듯 용량이 적어서 굳이 중고로 살 메리트는 없어 보인다. 박스가 찍힌 듯 찌그러져 있어 본품도 찌그러졌을까 걱정했었는데 박스 안의 박스 멀쩡~ ..

쿠쿠 메탈릭에코 CRP-CHS108FD 티탄 모델 구입 할인하는 것을 한달 내내 기다리다가 겨우 구입했다 쿠폰 할인, 현대 카드 할인 시켜서 268,180원 덤으로 에어프라이어도 준다. 2L 작은 용량이지만 박스가 크고 무겁다. 완충제는 충실하게 채워져 있다. 구성품은 단촐한데 위에 컵 주걱 설명서와 아래 밥솥 본체가 전부 밥솥 계란판 완충제 외에 스펀지 완충제로 쌓여있었다. 실물은 의외로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다. 알루미늄 헤어라인인줄 알았는데 그냥 시트지 붙여 놓은 것 같다. 밥맛은 모르겠는데 디자인은 그냥 보통 정가인 30만원대에 샀으면 억울할뻔 했다.

https://ko.co2.earth/daily-co2 매일 CO2 대기에 대한 최신 일일 판독 값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CO2 에 Mauna Loa 하와이 천문대. 데이터 NOAA 및 Scripps. ko.co2.earth co2 농도는 300 정도를 유지하다 산업화 이후 급속하게 높아져 최근에는 400ppm을 넘었다. 오늘 co2 평균값은 414 이다. 최근에는 410대 인것을 알 수 있다.

알리에서 건전지 잔량 측정용으로 멀티미터 구입 상품 페이지에 DT830 파생 모델이 여러개 있던데 DT830B 모델을 샀다. 2월 6일날 구매해서 오늘 받았으니 알리 배송기간은 1달하고도 4일 걸렸다. 코로나19 때문에 더 늦어 질줄 알았는데 적당한 시간에 배송온듯 가격은 3.28달러 한국돈으로 약 4천원 물론 배터리는 미포함 내용물. 가격에 걸맞게 단촐하다. 결국 다이소 가서 배터리 샀다. 배터리 가격이 본체의 1/2 가격 배터리 끼우고 전원 넣으니 잘 작동된다. 그런데 표시 되는 값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바세린, 뉴트로지나, 해피바스 등의 바디로션을 거쳐 지금은 니베아 인텐시브 케어, 엘지생활건강 온더바디 퓨어 시카쉐어 바디로션 두개를 쓰고 있다. 니베아 400ml 4천원대 , 온더바디 1L 5~7천원대 얼굴에도 바르고 있는데 두제품다 딱히 트러블은 없다. 비교를 하자면 비싼 니베아가 훨신 묽다. 얇게 펴 바르기는 더 쉬운데 보습을 위해서 굳이 얇게 펴바를 필요가 있을까 싶다. 온더바디가 가격, 보습력에서 그냥 완승 가성비에서 만족해서 앞으로도 쭉 온더바디 바디로션 살 것 같다.

엔진 오일은 인터넷에서 세븐골드 6L를 미리 구매 했다. 배송비는 적립금으로 결제해서 실제 비용은 1.95만원 엔진 오일 필터도 모비스 부품 대리점 방문해서 구매 가격은 0.55만원 합계 4.1만원 공임나라는 전화로 엔진오일 교체 가능한지 물어본 다음에 방문 오일 필터 신품으로 교체 하면서 석션 리프트 올린 다음 자연 낙하으로 배출 후 새 엔진오일로 교환. 엔진 오일 교체 후에 에어콤프레셔로 엔진룸 청소 교환에 걸린 시간은 15분 정도? 그리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공임료 1.6만원 가격에 맞는 서비스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