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핸즈가 공식 서비스 센터인지 잘못 알고 있었다.
블루핸즈는 그냥 대리점 같은 존재로 공식 서비스 센터는 따로 있다.
시마다 있지 않고 광역시급 큰도시에 하나씩 있었다.
그래서 예약도 간단하게 할수 없다.
새로 런칭한 스마트폰 앱에서 예약 하려니 공식 서비스 센터 자체가 표시가 안되서
결국 전화로 예약 했다.
제일 빠른 시간이 한 달 후 였다.
그래서 한달을 기다려서 결국 갔다 왔다.
서비스 센터 입구에서 부터 차량 번호 인식을 하는지 안내원이 와이퍼에 뭐를 꼽아 주고
어디로 가라고 했다.
그래서 길따라 가니 또 다른 안내하시는 분이 차세우고 키놓아두고 접수를 하라고 한다.
차번호와 차등록증 전화번로를 가르쳐 주니 대기실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조금 기다리니 정비 기사분이 와서 어떤일로 왔는지 물어 본다.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다
점심시간 걸쳐서 점검 및 수리가 진행 되었는데
말로만 듣던 서비스센터 점심도 먹었다.
점심시간되니 기사분이 데스크 데려가서 식권 받고 식당가서 밥먹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보증수리도 군소리 없이 새부품으로 교환해줬다.
마지막에 타이어 공기압도 다시 점검 해주더라
블루핸즈라면 절대 없었을 상황
그러니 여유가 있다면 기본 년차 점검도 블루핸즈 대신 서비스 센터에서 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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