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넥의 블로그

11번가 우주패스 가입자에 아마존 5천원 초과 상품 5천원 할인 쿠폰을 줘서 5천 50원짜리 온도계를 50원에 샀다 자석의 자력이 약해서 떨어뜨렸는데 내부 구조는 이렇게 생겼다 더 소형화가 가능했을 것 같다 전지가 없다 무동력 바이메탈이라고 다른 두종류의 금속을 합쳐 온도에 따라 수축 팽창 하는 원리라고 한다 보통 음식 조리할때 온도 측정할때 쓴다고 한다 반응 속도가 느리고 정확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미밴드1은 몇년써도 멀쩡했는데 미밴드5는 2년도 안썼는데 사진에 보이는 고리부분이 끊어졌다 사실 고정해주는 구멍이 헐렁해져서 툭치면 잘 분리되기도 해서 바꿀때가 되긴 한것 같았다. 호환 팔찌 알리랑 큐텐에서 찾아봤는데 너무 비싼거 같아서 배송비 2500원 들여서 샀다 고무로 된건 일반 400원짜리랑 리얼 실리콘이라고 1600원짜리 두종류 있길래 하나씩 사봤다 큰차이점은 모르겠다

https://www.socpk.com/ 移动芯片性能排行榜 ​我们使用游戏“光明山脉”，25度环境下记录帧率曲线，反映每款GPU的降频情况， ​以及参测机型的整机功耗。 www.socp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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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주문 배송조회 (밑에서부터 봐야함) 21-12-07 06:02 배송지로 배송 ICN 21-12-05 14:39 통관 완료 ICN KR 21-12-05 14:38 통관 진행중 ICN KR 21-12-04 21:42 최종 배송을 위해 현지 배송자에게 인도 ICN 21-12-02 18:04 택배사 출고 LAX US 21-12-02 11:11 택배사 입고 LAX US 21-12-01 22:40 아마존 물류센터 출고 SAN BERNARDINO California US 21-12-01 15:57 아마존 물류센터 입고 SAN BERNARDINO California US 21-12-01 12:03 아마존 물류센터 출고 Highland California US 21-12-01 07:36 아마존 물류센터 입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배송료 무료 약 4달러에 구입 배송기간 약 15일 깔창 쿠션과 커버 사이에 탄소 발열 소재를 넣은 것 같다 본드로 접착했는지 모서리 부분이 약간 끈적끈적했다. 뒤꿈치 없는 털 슬리퍼에 깔창을 자르지 않고 책상에 앉아서 쓸 때만 사용하고 있다. 그렇게 뜨겁지도 미지근하지도 않은 딱 좋은 온도 단점으로는 발열이 생기니 본드가 휘발되어 냄새가 난다. 본드 성분 휘발되기 전까지는 부지런하게 환기시켜야 할 듯 검은색인데 염색이 양말에 묻어나는 것 같다. 전력 소모량이 5V, 1.6A라 PC보다는 220v 휴대폰 충전기 연결하는게 나아보인다. 220V에 쓸때는 크게 상관 없겠지만, 배터리에 사용시 소비전력이 커서 오래는 못사용할 것 같다.

코덱을 인식을 못하는 문제로 코덱을 설치하면된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 넣기하면 ms-windows-store://pdp/?ProductId=9n4wgh0z6vhq 아래와 같이 팝업이 뜨는데 열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코덱 설치화면이 나오는데 설치를 한다. 그 다음 다빈치 리졸브 프로그램을 종료시킨 다음 재실행해서 파일을 불러 오면 인식이 된다.

1080P PTZ Wifi IP Camera Outdoor 4X Digital Zoom AI Human Detect Wireless Camera H.265 P2P Audio 2MP 3MP Security CCTV Camera 광군절에 벼르던 저가 가성비 물체 추적 가능한 WIFI CCTV를 샀다. 대충 기능은 2축 회전 가능한 물체추적, 알림 푸시, 적외선, LED, wifi연결, tf 메모리 등이 있다. https://www.aliexpress.com/item/1080P-PTZ-Wifi-IP-Camera-Outdoor-4X-Digital-Zoom-AI-Human-Detect-Wireless-Camera-H-265/4000669887458.html?spm=a2g0s.9042311.0.0.4afd4c4dP..

집에서 잘때 발이 너무 시려워서 이불대신 침낭을 사야겠다고 결심했다. 빈슨메시프 침낭이 많이 팔리는 것 같아서 춘계용 레아 머미형 침낭을 샀다가 네이처하이크 침낭의 존재를 뒤늦게 알게되어서, 빈슨메시프 침낭은 배송오자마자 팔아버렸다. 빈슨메시프 침낭이 나쁘다느건 아니지만 가격당 보온성, 쿠폰 및 적립금 사용하기에 큐텐 해외직구가 장점이 많았다. 네이처 하이크 침낭은 M180, M300, M400이 있으며 각 차이는 충전재 용량이다. 사는김에 제일 두꺼운 M400을 샀다. 영상 1도에서도 편안할정도의 보온성이라고 나와있는데 과연? 큐텐에서 구매 했고 출석 이벤트로 얻을수 있는 쿠폰, 큐포인트 사용해서 정가 3.25 쿠폰 -0.35 큐포 -0.6 대충 2.2만원에 구입했다. 10월 27일 구매 입항적하목록 ..

얀센 접종 첫날 얀센 맞고 모더나 부스터샷 접종 첫날에 예방 접종 완료 했다. 인터넷 예약자들은 8일부터 접종 시작이지만 잔여 백신은 11월 1일 오늘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모더나 부스터샷을 선택한 이유는 용량 대비 mRNA 양이 화이자보다 많다고 하는데, 그만큼 부작용도 클가능성이 있지만 더 큰 항체 형성이 될까 싶어 선택 했다. (얀센을 부스터 샷으로 선택할거라는 사람도 있던데, 애초에 얀센이 1차접종만 있는 이유가 2차 접종시 1차 접종보다 효과가 더 떨어지기 때문에 2차 접종을 하지 않는다. 왜 굳이 얀센을 부스터 샷으로 맞는지 모르겠다.) 일단은 잔여 백신 남은 병원을 찾아야하는데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잔여백신 재고를 찾아 본 다음 해당 병원에 전화를 해보는 것이 좋다. 재고가 있다고 무턱대고..